야스바 - 시부타니 스바루

Notice 2014. 10. 6. 23:37
2014.10.6(Mon)
2014.10.6(Mon)



苦しんで良かった。
괴로워서 다행이었어.

心からそう思える時、これ以上でも以下でもない達成感というのか、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될 때, 이 이상도 이하도 없는 달성감이랄까, 
何とも言えない、何にも変えがたい感覚に包まれる。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감각에 휩싸여.

また一つ乗り越えた。
또 하나를 뛰어넘었어.

苦しかった、怖かった、しんどかった。
괴로웠어, 무서웠어, 힘들었어.

でも
그래도
絶対に逃げなかった。
절대 도망치지 않았어.
恥かくかも知れない、失敗するかも知れない、正解なんてどこにもない、
창피당할지도 몰라, 실패할지도 몰라, 정답같은 건 어디에도 없어, 
誰も何も教えてなんかくれない、自分自身の身体一つで戦うしかない。
누구도 무엇도 가르쳐주지 않아, 나 혼자서 싸울 수 밖에 없어. 

恐れずに踏み込めば
두려워하지 않고 발을 내딛으면
その先に花が咲くだろう。
그 후엔 꽃이 필거야.

これは真実だ。実際の話だ。経験談だ。
이건 진실이야. 실제 이야기야. 경험담이야.

昨日まで闇の中で視界も世界も霞んでどんよりしていた。
어제까지 어둠 속에서 시야도 세계도 희미해서 흐렸어.

今は
지금은
こんなに世界ははっきりしてる。
이렇게나 세계가 명확해.

信じて恐れずに進めば
믿음을 가지고 두려워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면
必ず答えは出る。
반드시 답은 나와.

頑張ったら頑張った分だけちゃんと結果は出る。
열심히 하면 열심히 한만큼 제대로 결과는 나와.
絶対に報われるんだ。
반드시 보상받을 거야.

今、俺が世界中に証明してみせた。
지금, 내가 세상에 증명해보였어.
だから、もう大丈夫だ。
그러니까 이제 괜찮아.
何も恐れる事なんてない。
아무 것도 두려워할 것은 없어.

誰だって幸せになれる力を持ってるのだから。
누구라도 행복해질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니까.

なんにもなくたっていいから
아무 것도 없어도 괜찮으니까
思いっきり生きてくれ。
있는 힘껏 살아줘.

力強く、胸張って、明るく生きてくれ。
힘차게, 당당하게, 밝게 살아줘.

そんな姿を見て
그 모습을 보고
また誰かが勇気付けられ
또 누군가가 용기를 얻어서
笑うから。
웃을 테니까.

まだまだ俺は戦う。
다시 나는 싸울 거야.
まだまだやる事がある。
아직 할 일이 있어.
恐ろしく高い山が待っている。
무서울 정도로 높은 산이 기다리고 있어.

また苦しむだろうし、逃げたくもなる。
또 괴롭겠지, 도망치고 싶겠지.
へこんでへこんでどうしようもなくなる。
좌절하고 또 좌절해서 어쩔 수 없어 지겠지.

それでも
그래도
絶対に逃げない。
절대 도망가지 않아.
なにがなんでも乗り越える。
무슨 일이 있어도 뛰어 넘을 거야.

今までもそうやって生きてきたし、それしか知らない。
지금까지도 그렇게 살아왔고, 그것 밖에 몰라.

これが自分の生き方だ。
이게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야.
俺は最高だ。
나는 최고야.
そして俺はクソ最低な駄目人間だ。
그리고 나는 최악의 인간이야.

誰のためでもない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야.
自分だけのために生きてる。
나만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어.

それが誰かの力になんならば、良い事だと思うが、良い事したとは一切思わない。
그게 누군가의 힘이 된다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좋은 일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아.

俺は自分の生き方で自分の道を生きている。
나는 내가 살아가는 방식으로 나 자신의 길을 살아가고 있어.
沢山のひとに支えられて。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받으면서.

それが誰かの何かのキッカケや原動力とかになるならば
그게 누군가의, 무언가의 계기나 원동력이 된다면

とても嬉しい事だと思う。
무척 기쁜 일이라고 생각해.

それによって
그걸로 인해
もっと頑張ろうとかは一切思わないが。
더욱 힘내자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지만.

2014 09/21

Notice 2014. 9. 21. 21:10

새 출발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일은 천안으로 교육! 

이 일 다시 안할려고 했는데 나를 추천해주신 분의 말을 믿고 다시 재도전해볼생각.


어제는 외로움을 참지 못하고 조금 나쁜 짓...


룸메이트랑 같이 천안갈 준비 

룸메는 심한 롤쟁이라 지금 열심히 롤중


최근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를 재탕했다! 


부쿠로니 킹구난카 이라넨다요!!!

역시 그 부분에서 나케루 ㅜㅜㅜㅜ 

부쿠로 사이코 킹구사이코 

여태껏 수많은 드라마를 봤지만 킹구같은 살아있는 캐릭터는 없었던 것 같다.


칸쟈니 10주년이라고 파미한테만 자기들이 선물을 역시 칸쟈니의 에이또 오모이야 ㅜㅜ 

나도 파미파미 파미가 되고싶다.


은혼은 여전히 재밋게 계속 달리는 중 최근에 페이스가 떨어졌다 


요즘은 롤러코스터 타이쿤도 하는 중 

우타와레루모노 최고난이도도 깨야하는데 계속 죽어서 멘도이 ㅜㅜ 


아이다브유지피를 봤더니 키사라즈도 보고싶어서 다운받아놓았당 

쿠도칸 다이스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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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14. 6. 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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