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12

from 일기 2014. 9. 12. 08:24

은혼재탕도 순조롭게 진행중.

란마도, 슬램덩크도 재탕 천천히 진행중. 

최근에 돈도 있었고 여유로운 생활을 했던 것 같다.

마음도 몸도 어제는 거이 15시간 정도 자서 오늘 6시에 눈이 떠졌다. 

이사가 계획한대로 안돼서 조금 그렇긴하지만,

이제 슬슬 출발해야지.

항상 마음만은 새출발인데.



스바루 아름답다. 

키미모이루베키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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